정품 의류를 모방해 짝퉁 의류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해 돈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8만 명이 넘는 피해자가 위조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들은 정품으로 속이기 위해 수입신고필증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김영교)◇출연: 장가희 기자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 goo.gl/t5u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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