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자녀 보호’를 명분으로 설치하는 일명 ‘스마트폰 통제 앱’에 대한 대책 마련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권고했습니다. 앱이 등장한 이후부터 ‘자녀 보호’냐 ‘인권침해’냐에 대한 문제 제기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일방적인 통제가 아닌 보상형/가족 친화형 방식의 앱도 등장했어요. #스마트폰통제앱 #가민워치 #앱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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