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가 주류 사회 속 아시아계 최고 미디어로 도약하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은 미주중앙일보가 10일 오후 6시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한인과 주류사회 각계 인사를 초대해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LA 한인타운 한복판인 윌셔 불러바드에 위치한 오드리 어마스 파빌리온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셸 스틸,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 헤더 허트 LA 시의원 등 각계각층의 귀빈 350명이 참석했다. 특히 LA 타임스 테리 탕 편집국장 등 주류 언론인들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30년 이상 중앙일보를 구독해온 애독자들도 함께했다.
news.koreadaily.com/2024/10/10/society/generalsoci…
news.koreadaily.com/2024/10/13/society/generalsoci…
news.koreadaily.com/2024/10/13/society/generalsoci…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