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참모진에 "의료계를 향해 내년도 의료 예산을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에는 "의대 정원을 오히려 줄여야 한다"고 주장해 온 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선출됐습니다. 의료계가 강경 투쟁에 돌입할지, 대화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한총리 "의료계 회의체 확대"…윤대통령 "예산 함께 논의" (조한대 기자)
▲ '2천명 증원' 변함없는 정부…의료계 압박 카드 높여 (홍정원 기자)
▲ 한동훈 "의제 제한없이 대화" 야 "국정을 장난으로" (임혜준 기자)
▲ 이탈 전공의 '침묵'…새 의협회장 "총파업 불사"(홍서현 기자)
▲ [사건현장] 전공의 면허 정지 처분 '유연화'…정부-의료계 대화
출연 : 박주희 변호사
▲ 경찰, 메디스태프 대표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 보건의료노조 "의료현장 위태…진료정상화 가장 시급"
▲교수 진료 축소에 처방전 걱정…"약 구해요" 글도 (김유아 기자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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