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마음에서 사랑으로‘라는 주제로 2024 애한제가 개최됨.
-10일에는 ‘애지의 날’, 11일에는 ‘실천의 날’로 진행됨.
-‘애지의 날’에는 음악대학 ‘2024 이음올림픽’, 경영대학 가을 축제, 인문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사범대학, 사회과학대학이 연합한 ‘고공제’ 등 여러 단과대 축제가 개최됨.
-그 외에도 한마당에서 총동아리연합회가 중앙동아리인 문화의 밤 행사로 무비나잇과 중앙동아리 부스를 운영함
-김도은 비상대책위원장은 애한제가 개최되는 계절 특성상 의류 굿즈보다는 몸에 착용하거나 지니면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굿즈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함.
-‘실천의 날’에는 노천극장에서 동아리 공연과 응원제, 아티스트 무대가 진행됨.
-비상대책위원회는 라치오스와 애한제 각각의 행사에 대해 학생들이 갖고 있는 목적과 인식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응원제를 강조해 축제를 기획했다고 전함.
-지난 2024 라치오스에서 제기됐던 화장실 문제도 개선됨.
-그러나 애한제의 일정, 자금 운영 부분에서 한계점이 존재함.
-애한제를 통해 한양대학교 학우들은 응원문화를 배우고 애교심을 고취함.
기사 전문은 HUBS 유튜브 채널과, 한대방송국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REP_김태인
ENG_이준서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