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원주] 평창군이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합니다. 방림면 천제당 유원지와 뇌운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서 인명구조함과 안전표지판 등 노후시설을 정비하고,8월 말까지 안전관리요원 46명을 선발 배치합니다. 또, 다슬기 채취중에 발생하는 익수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물놀이장소 등에서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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