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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간호사에게 밉보이자 이리저리 소문을? "나"를 강하게 하는 방법

간호사 태움. 간호사로써 부끄럽지만 실제로 존재하므로 받아 들여야만 하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상처 받지 마세요. "소중한 나"를 지켜내세요. 소년간호사와 전문상담사 치아님께서 응원합니다.

"간호사에게는 전문 상담사가 필요하다" 첫 번째 사연입니다.
사연은 중점 내용을 보여주기 위해 각색되었으니 사건 보다는 현상에 대한 대처방법에 중점을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현상을 이해하고 발전적 방향을 찾기 위한 컨텐츠로 과격한 언행의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이메일이나 DM으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소년간호사가 개인을 보호하며 알맞게 각색하고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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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 상담사 치아 (orichia@naver.com) - 상담료는 후불입니다 : )
Youtube : 상담사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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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Blog : 소년간호사
Instagram : @rn_mrhong
Contact : hjs8419@naver.com

협력단체 : 포널스 간호사적응연구소, 간호사연구소, 병원중환자간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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