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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잘 다니던 몸 편한 직장 때려치우고 아버지의 바다로 돌아와 6년째, 바다가 내어주는 대로 자연에 기대어 사는 남자|홍가리비|#한국기행 #방방곡곡

🍁보약같은 친구 : bit.ly/ebs_bang

유난히도 추웠던 이번 겨울은 바닷물마저도 얼려버렸다. 통영의 작은 어촌 민양 마을에서는 굴 수확이 한창이다. 6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온 최성진 씨. 공작소 차려놓고 굴 양식 연구를 계속하는 ‘일 중독’ 아버지와 함께 또 다른 내일을 꿈꾼다.
눈에도 보이지 않았던 작은 굴 유생이 자라 거제, 통영을 거쳐 전국으로 팔려나가기까지 그 시작과 끝을 간직한 겨울 바다. 뜨거운 수확의 계절을 맞이한 부자(父子)들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나는 겨울로 살기로 했다, 5부, 아들아, 우리의 계절이다
✔ 방송 일자 : 2018.03.02

#한국기행 #바다 #고향 #굴 #양식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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