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디지털윤리의 중요성과 크리에이터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9월 24일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와 소속 크리에이터(디지털윤리 홍보대사인 최희, 옐언니, 크리에이터 보물섬)들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윤리적 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크리에이터들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앞으로도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크리에이터의
디지털윤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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