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양대 정예환 교수와 유형석 교수 공동연구팀이 고무처럼 형태를 변형해도 무선통신 성능을 유지하는 전자피부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우수신진연구) 등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23일(현지시각 22일 16시) 게재됐다. (영상=정예환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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