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loll

1:45:15 항상 볼때마다 이 부분이 너무 맘에 아팠음.. 그 전까지 신나게 놀던거랑 더 대비되서 엄마를 부르는 명수옹이 더 외롭게 느껴짐ㅜㅜ

@miaodnight

8:31 이렇게 중간중간 명수가 혼자였어도 행복했다고 얘기하는 게 혹시라도 지금 혼자 지내고 있는 친구들이 본인이 혼자인 게 꼭 슬퍼야만 하는 거라 생각할까봐 그런 건 절대 아니라고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다고 자꾸 강조해주는 것 같음 ㅠㅠ

@이지윤-h3j

1:44:30 혼자남은 명수 너무 마음아파.... 왜 하필 브금도 섬집아기야...ㅠㅠ 진짜 무도 연휴특집으로 한번만 다같이 모여줬으면 좋겠다...ㅠ

@makenaide

1:31:00 12세 치곤 심하게 당한 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닷가에서 머리에 파도 치는 컷과 함께 역사에 남을 명장면ㅋㅋㅋ

@Iwillneverforgetaboutu

36:33 여기서 명수 들어가서 에헤라디야 잔망댄스 추면서 웃고 나머지 멤버들 흐뭇하게 웃는게 진짜 따숩다

@KOMERICAN.

1:16:25 미래에서 온 형돈이

@디셈버v

1:04:20  박명수 정준하 앉을 때 고구마 몰래 놓을려고 계속 눈치보는거 개귀엽네 ㅋㅋㅋ 계속 노림 ㅋㅋ

@rnasterplece

42:14 이거 형돈이가 외투 가져오느라 늦으니까 명수가 손내밀어주는 거 개귀여움ㅋㅋㅋㅋ

@Noel0

10:48 범인이 엄청 어려운 뜻은 아니지만 이렇게 바로바로 재치있는 상황에서 나오는걸 보면 정형돈이 확실히 기본 상식이나 센스가 엄청 높은듯

@yj4322

35:27 명수옹이 재밌어하니까 다들 신나서 웃는거 너무 따뜻하고 귀여움 ㅋㅋㅋㅋ

@MH-hl6bg

역시 풀버전이 조회수 잘나오네 ㅋㅋㅋㅋㅋㅋ
혼자 살면 공허 한데 무도 틀어놓으면 진짜 마음이 편안해짐
하도 많이 봐서  라디오처럼 틀어놓으면 소리만 들어도 
무슨 장면인지 알수있는 경지에 오름

@박철수-q9o

저녁 돼서 어두워지니까 애들 하나둘씩 가는 거 너무 예전 생각 난다 그때 감정이 느껴짐 ㅠ 괜히 쓸쓸하고 아쉬운 마음

@ss078

12:18 명수옹 원숭이처럼 끌려오는거 같다는 댓글 개웃겼는데ㅋㅋㅋㅋㅋ

@uaenai9108

띵수는 12살은 그냥 말할것도 없이 모든 장면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존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띵수옹이 학창시절에 쭈구리였던게 감사할(?) 정도ㅋㅋㅋㅋㅋㅋ

@낙서-w2z

35:27 지금 다시 보니까 카메라가 멤버들 싹 훑고 지니가는데 되게 울컥하네 ㅎㅎ 저 장면이 그 때는 정말 재밌었는데 지금은 없다는 사실이

@jaewook0415

이 특집하면 생각나는 장면들
1. 만근추
2. 명수 어머님 vs 준하 어머님
3. 홀애비 규, 머리 규, 벗겨질 규, 심을 규, 아니다 규
4. 아버지 뭐하시노? / 누워 계십니다 / 며칠 서 계서가지고
5. 반을 위해서 전학가
6. 할머니가 두분

@보루모루

29:30 야무진 모범 답안이 진짜 개찰지네 어렸을 때부터 인싸였네 하하랑 정준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뭉팅풍딩

며칠 전 11년동안 키운 멍멍이가 하늘나라로 갔어요...눈만 감으면 멍멍이 생각에 눈물만 나는데..
이 편 틀어놔야 잠에 들어요
걱정이란게 없는듯 즐겁게만 노는 모습...
대사만 들어도 상상되는 멤버들 모습때문에요ㅎㅎㅎ
당분간은 이 영상으로 버틸게요
감사합니다☺️

@박야-h5r

11년도 무한도전은 ㄹㅇ 황금기... 모든 특집이 대박치고 못해봐야 중박..

@Ryu_a

6:56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장면 ㅋㅋㅋㅋㅋ 파란나라에서 온 노홍철을 미친놈이라고 노빠꾸로 박아버리는 12살 명수 ㅋㅋㅋ